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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,美연방검찰에 被訴-김창준의원에 자금제공 혐의
[로스앤젤레스=연합]대한항공(KAL)이 김창준(金昌準)미 연방하원의원에게 불법으로 선거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연방대배심에 기소됐다.스티븐 맨스필드 연방검사는 6일 대한항공이 지난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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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하·김창준씨 대학강단에 선다
명지대는 22일 열린 교원인사위원회에서 김지하 (58.본명 金英一) 시인을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에, 전 미연방 하원의원인 김창준 (金昌準.62) 씨를 교양학부 객원교수에 임용하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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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가접속] 김창준씨 출마설 시끌…자민련내 찬반 엇갈려
미국 연방 하원의원 출신으로 지난해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낙선한 김창준(65)씨의 총선 출마설로 자민련이 설왕설래. 金씨는 지난달 22일 워싱턴에서 "한국 정치가 모든 면에서 낙후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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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천권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국정치 선진화”
김창준(72·사진)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10일 “우리나라 정치가 선진화되려면 각 정당이 가진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 김 전 의원은 이날 연세대에서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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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준 미하원의원, 불법선거자금 수수 관련 被訴
한국인 이민으로 유일하게 미 연방하원에 진출한 김창준 (金昌準.58.공화당) 의원과 그의 부인이 31일 (현지시간) 미 연방검찰에서 총 23만달러의 불법 선거자금을 기부받은 사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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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소식]김창준의원 유죄시인 오는 11일 형량 선고
[로스앤젤레스 지사 = 최천식 기자]불법 선거자금 23만달러 수수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시인하기로 검찰과 합의한 김창준 (金昌準) 미연방 하원의원 (58.공화당.3선) 이 4일 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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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교포 2명 연방하원 출마/주 상·하원에도 4명
【로스앤젤레스=연합】 올해 미국총선에는 서부지역에서만 연방하원 2명 주상원 1명,주하원에 3명등 재미교포 6명이 이미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. 지난달 교포로서는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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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보도는 잘못 연방하원 조사중/김창준의원
【사카고=이찬삼특파원】 재미 한인 최초의 미국 하원의원 김창준씨 (공화당)는 18일 『내가 선거자금을 유용했다고 주장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 보도는 잘못된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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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최초 美 하원의원 김창준 이사장, 전직 미국 하원의원단 초청 한미동맹 세미나
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. 김상선 기자 한국인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역임했던 김창준 전 의원이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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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홍일표-이학영 의원 보좌관, USKI 인적개혁 사전협의”
━ 해외 공공외교 거점 예산중단 논란 청와대가 주도하는 인적 청산 논란에 휩싸인 존스홉킨스대 한·미연구소(USKI)의 로버트 갈루치 이사장. [연합뉴스] 미국 워싱턴 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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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계 여성 첫 연방 하원의원 꿈 … 2017년 기회 올 것"
재미동포 첫 여성 하원의원의 꿈을 키우고 있는 미셸 박 스틸(58·사진)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회 부위원장.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포함해 한인 중에서 2013년 현재 선출직으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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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동포 1세들 '한·미 동맹 지킴이'로
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과 박윤식 조지 워싱턴 대학 교수를 비롯한 재미동포 1세들이 1일(현지시간) '워싱턴 한미포럼'을 결성했다. 한국과 미국 사회를 잘 아는 동포 1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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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준 미국하원 위원 도난문서 공개 파문
한국계 미연방하원의원 김창준(金昌準)씨의 의회내 사무실에 침입한 도둑이 훔쳐낸 비밀 메모의 일부가 언론에 공개됨으로써 파문이 일고 있다. 미 캘리포니아주의 유력신문 오렌지 카운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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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김창준의원 예비선거 압승
▒…선거법 위반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(FBI)수사를 받아왔던김창준(金昌準)하원 의원이 26일 실시된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41지구 하원 후보로 선출돼 3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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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연방하원 再選성공 訪韓한 金昌準의원
지난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승해 재선에 성공한 美하원 김창준(金昌準.55.공화당)의원이 14일 오후6시 국회초청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했다. 金의원은『고국의 국민들과 교포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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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리포니아 예비선거 한인 후보4명 출사표
다음달 2일 실시되는 미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 한인후보 4명이 출마, 막바지 선거운동에 몰두하고 있다.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김창준 (金昌準.59.공화) 연방하원의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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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연방법원, 김창준 하원의원 벌금·주거제한형 선고
불법선거자금 모금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시인한 김창준 (金昌準.59.사진) 미 연방하원의원 (공화.캘리포니아) 이 9일 (현지시간) 법원으로부터 5천달러 (8백만원) 의 벌금에 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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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죄 판결 김창준의원,미 상공회의소에서 기업가상 받아
미 상공회의소 (USCC) 는 26일 선거자금 불법모금 혐의로 최근 유죄 판결을 받은 기업인 출신의 한국계 김창준 (金昌準) 연방하원의원에게 '기업가정신상' 을 수여했다. 토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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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싱턴에서]해외동포정책은 어디로
새 정부가 교민청 (한민족청) 신설을 유보한 채 재외동포재단을 활용하는 쪽으로 동포 (同胞) 정책을 몰아가는 느낌이다.교민청 설립과 이중국적 허용은 김대중 (金大中) 대통령의 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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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 김, 한인 여성 첫 하원 입성 … “위안부·북 인권에 관심”
6일(현지시간) 열린 미국 중간선거에서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. 미 언론은 공화당 소속 영 김(56·한국명 김영옥) 후보가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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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제만발한 한민족축전 이모저모
세계1백개국,1천여명의 동포가 참가해 축전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「95 세계한민족축전」은 대회규모에 걸맞게 화제도만발. …이번 축전에는 세계 각국에서 역경을 딛고 성공한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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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유타주에 한국전쟁 기념관
미국이 참전한 다른 전쟁들에 비해 한국전쟁은 '잊혀진 전쟁' 이라고 할 만큼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. 워싱턴의 참전기념 조형물을 제외하고는 기념관이나 박물관이 거의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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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부대 알바 뛰던 ‘하우스보이’오리건주 ‘小대통령’꿈 향해 돌진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.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. 소수민족 출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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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수, “GTX와 같은 꼭 필요한 ‘삽질’은 해야 한다”
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‘GTX 포럼’이 12월 1일 저녁 6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됐다.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상희·전경수 GTX 포럼 공동대표, 포럼위원